
0167. 666 이야기(2) - 딤후 3장 / 갈 5장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1
돈을 사랑하며 2
자긍하며 3
교만하며 4
훼방하며 5
부모를 거역하며 6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1
돈을 사랑하며 2
자긍하며 3
교만하며 4
훼방하며 5
부모를 거역하며 6
6
감사치 아니하며 1
거룩하지 아니하며 2
3 무정하며 3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4
참소하며 5
절제하지 못하며 6
거룩하지 아니하며 2
3 무정하며 3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4
참소하며 5
절제하지 못하며 6
6
사나우며 1
선한 것을 좋아아니하며 2
4 배반하여 팔며 3
조급하며 4
자고하며 5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며 6
선한 것을 좋아아니하며 2
4 배반하여 팔며 3
조급하며 4
자고하며 5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며 6
6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1-5)
말세의 징조들 중 하나로 666, 즉 사단의 인을 받을 인간들의 18가지 성품들이 기록되어 있는 구절이다.
올바른 지식 위에 참된 신앙이 세워진다. 바른 정보도 중요하다. 정보시대라고까지 말한다. 그러나 올바른 지식이나 정보가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인들은 선택하고 판별하며 사색함으로써 얻는 창의력을 거세당한 기계화된 세대이다. 죄(정보)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간은 죄(육)의 욕심(정욕)에 끌려간다. 이 죄는 우리의 바깥에 있는 환경의 산물만이 아니라 우리 안에 깊이 들어앉아있는 본성의 한 부분이기도하다. 우리 각자의 의지에 따라 범해진 죄악과는 구별되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함께 시초부터 우리와 함께 동거해온 원죄라는 것이다. 고로 선(善)도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악의 한 부분이 된다. 참으로 하나님앞에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됨으로써 변화(성화)된 우리의 성품이지 지식만이 아니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죄(악)의 종류를 나열할 때 그 순서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보통 제일 먼저 언급되는 죄가 모든 죄의 원인내지 가장 악함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딤후3:1-5에서는 “자기사랑”으로 창세기 3장의 첫 여자가 불러들인 죄악이다. 18종류의 죄를 다 품고도 경건의 모양을 시위하는 것이 사단의 자식이다. 그러나 모양만있고 능력이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바깥에 있다는 뜻이며 거듭나지 못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666의 자식이라는 뜻이다.
갈5:1-18을 잘 읽으시라. 그리고 그 다음의 18가지 죄악, 즉 666의 세력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는지 각자가 자신을 살필 문제다.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간음과>> 1
음행과 2
더러운 것과 3
호색과 4
20 우상숭배와 5
술수와 6
올바른 지식 위에 참된 신앙이 세워진다. 바른 정보도 중요하다. 정보시대라고까지 말한다. 그러나 올바른 지식이나 정보가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인들은 선택하고 판별하며 사색함으로써 얻는 창의력을 거세당한 기계화된 세대이다. 죄(정보)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간은 죄(육)의 욕심(정욕)에 끌려간다. 이 죄는 우리의 바깥에 있는 환경의 산물만이 아니라 우리 안에 깊이 들어앉아있는 본성의 한 부분이기도하다. 우리 각자의 의지에 따라 범해진 죄악과는 구별되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함께 시초부터 우리와 함께 동거해온 원죄라는 것이다. 고로 선(善)도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악의 한 부분이 된다. 참으로 하나님앞에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됨으로써 변화(성화)된 우리의 성품이지 지식만이 아니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죄(악)의 종류를 나열할 때 그 순서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보통 제일 먼저 언급되는 죄가 모든 죄의 원인내지 가장 악함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딤후3:1-5에서는 “자기사랑”으로 창세기 3장의 첫 여자가 불러들인 죄악이다. 18종류의 죄를 다 품고도 경건의 모양을 시위하는 것이 사단의 자식이다. 그러나 모양만있고 능력이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바깥에 있다는 뜻이며 거듭나지 못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666의 자식이라는 뜻이다.
갈5:1-18을 잘 읽으시라. 그리고 그 다음의 18가지 죄악, 즉 666의 세력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는지 각자가 자신을 살필 문제다.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간음과>> 1
음행과 2
더러운 것과 3
호색과 4
20 우상숭배와 5
술수와 6
6
원수를 맺는 것과 1
분쟁과 2
시기와 3
분냄과 4
당 짓는 것과 5
분리함과 6
분쟁과 2
시기와 3
분냄과 4
당 짓는 것과 5
분리함과 6
6
이단과 1
21 투기와 2
<<살인>>과 3
술취함과 4
방탕함과 5
또 그와 같은 것이라 6
21 투기와 2
<<살인>>과 3
술취함과 4
방탕함과 5
또 그와 같은 것이라 6
6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오 (갈5:19-21, kjv / 대부분의 현대역들은 ‘간음’과 ‘살인’을 누락하고 있다).
‘베리 칩’에 관한 정보에도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신중히 숙고하기를 바란다. 다수결의 ‘이다, 아니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단지 비본질적인 또는 악의 문제에 너무 깊이 사로잡혀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적인 문제의 심층을 벗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좋은 소식의 골자는 역시 그리스도의 중보와 행위, 약속들이 복음의 중심내용이다. 인간의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행위에 대해서는『존 오웬』의 전집(“죄와 은혜의 지배”/부흥과 개혁사 刊 부터 읽으시라)이나『요나단 에드워드』전집 (부흥과 개혁사 刊)을 권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지러운 세상속에서도 평강과 확신이다.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살후2:2).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 예수는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고 선언하신 주님이시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고 하신 약속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한 것은 이 세상에 존재치 않는다.
나 가는 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 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내 뜻대로 안 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나의 죄를 씻어 주셨네
<찬198 / 정결하게 하는 샘이②>
죽임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나의 죄를 씻어 주셨네
<찬198 / 정결하게 하는 샘이②>
구영재 선교사 [KOO / PO Box 8844 Victoria, BC V8W 3Z1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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