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은 영적인 봉헌이다

유대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그들의 메시아인 것을 보고 체험한 증인으로 더 이상 다른 유대인들과 함께 예배 할 수 없었다. 찬양과 예배의 행위는 그들의 제사가 되었다. 그들은 어디서든 언제든지 하나님께 드릴 수가 있었다. 이 일은 그들에게 선지자 호세아의 말씀을 기억나게 한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호세아서 14장 2절)
찬양의 제사는 오늘 주를 믿는 우리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자신을 드리신 일을 감사하는 것과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한다 할 찌라도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친절한 행위와 나눔은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기뻐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날마다 찬양으로 제사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장 15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장 15절
홍동근 / 목사, Music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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