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바깥 일을 마치고 돌아와 잠시 눈을 붙이고 나니 방안이 깊은 어둠에 잠겨 있습니다. 겨울로 가는 이 계절의 짙고
두터운 어둠 속에 낮의 의욕과 활기까지 완전히 묻혀버려, 마음을 쓰며 바쁘게 움직여 다니는 것에 비해 삶의 내용이 텅 빈 것 같은 허전한 마음이
듭니다.
부스럭 부스럭 의식을 가다듬고 내려가 저녁을 준비하면서 어둠의 두께만큼 짙게 에워싸는 우울한 느낌을 밀어내며 계속
좋은 의미들을 주입합니다. 우주를 떠돌며 늘 큰 염려와 두려움을 지고 가는 생각에 비해서 실제의 삶은 얼마나 단순한지, 탐내고 갈망하는 욕망의
종류와 빛깔에 비해 삶은 이렇게 일어나 씻고 밥하고 먹고 자고의 반복으로 참으로 소탈하고 조촐합니다. 나이가 들어 남들에게 보이고자 하는 허영이
줄고 이생의 자랑의 거품이 꺼지고 나니, 많고 화려한 음식들 보다 입 맛에 맞는 반찬 하나에서 더 만족을 느끼고, 크고 화려한 집보다 맘 편하게
몸을 누일 공간이 더 족하고, 옷도 내 몸에 잘 맞고 거동에 편한 것이 제일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것보다 마음을 깊이 나눌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더 갈망하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의 나의 삶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너무나 완벽한 은총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티브이나 영화 등 우리가 보고 듣는 것들이 우리의 의식 안에 형성해 놓은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해 인생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가 길바닥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폭력이나 음란을 정의나 아름다움으로 미화시켜 상식의 선을 침범해 들어오고, 시시한 잡담이 생에 대한
의미와 진리를 덮어 누르고 있는 지금의 영화와 노래, TV쇼와 잡지들을 보면, 앞으로 우리 자녀들을 성적인 문란함이나 폭력과 동물적인 충동에서
지켜 보호하며 인간다운 존귀와 양식과 분별을 가진 사람답게 키우는 일이 정말 쉽지 않은 과제로 여겨집니다.
늘 기계와 교감하며 권위나 어른들의 지혜에 무신경한 아이들이 짐승이 길들이는 대로 말하고 옷 입고 문신하고 화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 때 저러다 말 것이라고 쉽게 넘어가 지질 않습니다.
물질 만능과 성과 폭력과 기호의 자유라는 잘못된 가치에 미혹되어 감각만 키우던 사람들이 욕망의 작은 그릇을 채우려다가 욕망에 중독되고, 결국은 욕망의 노예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이나 씻을 수 없는 부끄러움에 빠져, 가정을 깨뜨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다가 결국 자신의 인생이 회생 불능으로 황폐해진 이후에야 그 동안 자기가 학대하고 죽이고 미워한 것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인 것을 발견하는 비극으로 끝맺음 하는 예를 우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보고 있습니다.
늘 기계와 교감하며 권위나 어른들의 지혜에 무신경한 아이들이 짐승이 길들이는 대로 말하고 옷 입고 문신하고 화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 때 저러다 말 것이라고 쉽게 넘어가 지질 않습니다.
물질 만능과 성과 폭력과 기호의 자유라는 잘못된 가치에 미혹되어 감각만 키우던 사람들이 욕망의 작은 그릇을 채우려다가 욕망에 중독되고, 결국은 욕망의 노예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이나 씻을 수 없는 부끄러움에 빠져, 가정을 깨뜨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주다가 결국 자신의 인생이 회생 불능으로 황폐해진 이후에야 그 동안 자기가 학대하고 죽이고 미워한 것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인 것을 발견하는 비극으로 끝맺음 하는 예를 우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은 마음의 출애굽이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와 욕망을 추구하던 이전의 생각에서 돌이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자리에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말을 낳고, 말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습관을 낳고, 습관이 운명을 낳는다는 사실을 배운 우리라면, 단지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습관을 바꾸려고 기를 쓸 일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의 진정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과 멍에를 매고 그분이 생각하시고 이끄시는 대로 마음을 길들이며, 나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이신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일을 훈련해야 합니다. TV나 컴퓨터 화면에 광고 하나만 올리는데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는데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마음의 화면에 값싸게 아무 것이나 포스팅 하지 않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인물이나 사건들도 과연 시간을 들여 생각을 쏟을 가치가 있으며 입에 올릴만한 것인지 말씀의 필터에 걸러 꼼꼼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지금 나의 삶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이나 사건들은 늘 있게 마련이지만, 이런 하찮은 일들이 외적인 상황은 흔들 수 있겠지만 마음까지 흔들지는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와 욕망을 추구하던 이전의 생각에서 돌이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자리에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말을 낳고, 말이 행동을 낳고, 행동이 습관을 낳고, 습관이 운명을 낳는다는 사실을 배운 우리라면, 단지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습관을 바꾸려고 기를 쓸 일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의 진정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과 멍에를 매고 그분이 생각하시고 이끄시는 대로 마음을 길들이며, 나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이신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일을 훈련해야 합니다. TV나 컴퓨터 화면에 광고 하나만 올리는데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는데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마음의 화면에 값싸게 아무 것이나 포스팅 하지 않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인물이나 사건들도 과연 시간을 들여 생각을 쏟을 가치가 있으며 입에 올릴만한 것인지 말씀의 필터에 걸러 꼼꼼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지금 나의 삶을 어지럽히는 사람들이나 사건들은 늘 있게 마련이지만, 이런 하찮은 일들이 외적인 상황은 흔들 수 있겠지만 마음까지 흔들지는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사방에서 두려움과 염려거리들이 덮쳐오는 이 마지막 때에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말씀 앞에 복종시킴으로 생각의 방탕을
그치고,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끊임없이 기도로 올려드리는 것이 평강의 큰 비밀입니다.
생각은 문제로 이끌지만 기도는 답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주님께 복종시키는 일이 마음 안의 두려움과 불길한 암시들을 없애고 큰 평안을 주어, 생각이 많던 젊은 때는 예민하여 설치던 잠도 지금은 기력이 진할 때까지 놀다 잠든 어린애처럼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고 편안하게 잠듭니다.
말세를 당한 그리스도 안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마음으로부터의 진정한 회개에 이르러, 거룩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길 기도합니다.
생각은 문제로 이끌지만 기도는 답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주님께 복종시키는 일이 마음 안의 두려움과 불길한 암시들을 없애고 큰 평안을 주어, 생각이 많던 젊은 때는 예민하여 설치던 잠도 지금은 기력이 진할 때까지 놀다 잠든 어린애처럼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고 편안하게 잠듭니다.
말세를 당한 그리스도 안의 모든 형제 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마음으로부터의 진정한 회개에 이르러, 거룩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아름답게 이루어 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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