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신약 성경과 터키
4) 갑바도기아 (Cappadocia)
◎ 우르굽 (Ürgüp)고대 마을 우르귭은 네브쉐히르에서 카이세리로 가는
길가에 바위로 된 언덕 비탈에 세워져 있다. 이 언덕은 화산성 응회암으로 되어 있으며, 대부분 집들을 이와 같이 부드러운 바위를 파서 지었다.
언덕 꼭대기에 있는 집들은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았으며, 이 마을을 멀리서 보면 옅은 흙색을 지녔다. 오늘날에는 바위를 파서 만든 집을
가축우리나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이 새로운 관광지의 경치와 마을 어귀에 있는 박물관 건물들은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화려한 협곡의 가파른 언덕, 요정의 굴뚝, 천연적이면서도 사람이 만든 동굴들은 초자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요정의
굴뚝은 꼭대기에 커다란 바위를 얹어놓은 모습의 응회암 첨탑이다. 이 요정의 굴뚝은 지질활동과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졌다.
◎ 네브쉐히르 (Nevşehir) 예전에 닛사(Nissa)라고
불리웠으며, 커다란 화산성 응회암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네브쉐히르는 갑바도기아에서 가장 오래된 주거지들 중의 하나이며, 인구가
150,000명인 이 지방의 도청 소재지이다. 이 도시는 신석기 시대 이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 있는 이그델리 체쉬메 고분에서
신석기시대 주거지였음을 나타내주는 그릇들이 발견되었다. 네브쉐히르는 또한 크즐으르막 강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히타이트 족이 점거하고 있던
중요한 곳이었다. 그 후에는 이오니아, 앗시리아, 메데, 페르시아, 모라, 셀축으로 하여 마침내는 오스만이 점거하여 왔다. 언덕 정상에는 비잔틴
시대의 성채가 있으며, 오늘날에는 그 주변에 도시가 형성되어 있다.
◎ 올타히사르 (Ortahisar)
올타히사르 중앙에 벌집 모양 바위의 독특한 모습은 갑바도기아에서 유일한 형태이다. 이 마을 중앙의 바위는 “Sivri Kaya”라고 불린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바위를 파서 집으로 사용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창고로 이용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같은 바위를 벽돌로 만들어서 집을 짓고 있으며 옛날에 바위를 파서 지은 집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올타히사르 중앙에 벌집 모양 바위의 독특한 모습은 갑바도기아에서 유일한 형태이다. 이 마을 중앙의 바위는 “Sivri Kaya”라고 불린다.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바위를 파서 집으로 사용하였으며, 오늘날에는 창고로 이용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같은 바위를 벽돌로 만들어서 집을 짓고 있으며 옛날에 바위를 파서 지은 집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 우취히사르 (Uçhisar)
이곳은 괴레메에서 네브쉐히르로 향하여 3Km 정도 떨어져 있다. 우취히사르는 조그마한 주거지로서 100m 높이의 바위 정상에는 성채가 있다. 이 성채에 올라가면 주변의 협곡과 계곡들의 장대한 광경들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수많은 집들이 바위를 파서 지어졌는데, 초기에 지어진 집들의 담은 풍화되어 이제는 집안에서 하늘이 보이게 된 곳들도 있다.
이곳은 괴레메에서 네브쉐히르로 향하여 3Km 정도 떨어져 있다. 우취히사르는 조그마한 주거지로서 100m 높이의 바위 정상에는 성채가 있다. 이 성채에 올라가면 주변의 협곡과 계곡들의 장대한 광경들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수많은 집들이 바위를 파서 지어졌는데, 초기에 지어진 집들의 담은 풍화되어 이제는 집안에서 하늘이 보이게 된 곳들도 있다.
◎ 데린쿠유 (Derinkuyu) 데린쿠유 마을 주변에 30여개의
지하도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린쿠유의 경우 깊이 55m, 면적이 2,500m2나 되는데, 지하도시의 사람들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침실을 따로 만들지 않고 거실 벽에 선반 모양의 굴을 파서 소위 ‘상자침대’에서 잠을 잤다.
또한 지하도시 입구에는 돌로 만든 높이 1-1.5m, 두께 30-50cm 규모의 맷돌 모양의 문이 있는데, 무게가
200-300Kg으로 안에서만 열고 닫을 수 있어 안전하게 피신할 수 있었으며, 문 중앙에는 구멍을 뚫어서 바깥쪽을 감시하거나 이 구멍을
통하여 적에게 활이나 창으로 공격을 하였다.
지하도시 내의 방과 방 사이에는 직경 10-15cm의 구멍으로 연결하여 여기를 통하여 통화를 하였다. 따라서
의사전달을 위해서 긴 통로를 다니지 않아도 되었으며, 비상시 쉽고도 신속하게 연락이 가능하였다. 환기를 위해서는 56개의 통풍 통로, 80m의
우물 등이 있다. 지하 1층에는 신학교와 학생들의 공부방이 있다. 지하 2층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파서 주거지로 사용했고, 그 아래층들은 피난처로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2층에는 부엌, 창고, 침실, 포도즙 틀, 화장실 등이 있다. 지하 3층은 주로 창고이며, 우물과 연결된 통로가
있는 곳도 있다.
지하 4층에는 출구와 연결되기도 하며, 주거공간이나 창고가 있기도 하다. 길고 좁으며 높은 연결 터널이
구불구불하게 지하 3층에서 5층까지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중간에 돌로 된 문이 있다. 지하 5층에는 환기 갱이 있어 지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 5층과 6층 사이 통로 곁에는 거주를 위한 방들이 있다. 통로에는 구멍을 파서 촛불이나 기름등잔을 올려놓아 조명을 한다.
지하 7층에는 세 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는 십자가 모양의 넓은 공간이 있는데 폭이 10m, 길이가 25m이며,
높이는 3.5m에 이르며 교회로 사용되었다. 지하 8층에는 작은 방들과 환기 갱들이 있다.
한편, 지하 도시들을 연결하여 주는 터널이 있는데, 그 중에는 길이가 9Km에 달하는 것도 있으며, 서너 명이
옆으로 나란히 서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의 것도 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에서 발굴된 것은 약 4Km에
이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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