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 장 사랑과 결혼
돕는 배필 vs. 바라는 배필
돕는 배필이라는 단어는 내가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을 대신해서’ 도우려고 보내신 자, 즉 하나님의
‘천사’라는 말이다. 남자 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이 우리 삶에 참 많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기를 잉태하고 출산하고 양육하는
일이다. 온 세상 남자가 다 달려들어도 할 수 없는 일을 여자는 가볍게 해내는 것이다. 그렇다고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하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다르게 설계하시고 만드셨다는 말이다. 나아가서 이 말씀은 약간 확대해서 남편과 아내 서로가 서로를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한다는
말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이제 모든 사람이 결혼한다는 전제 하에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누어 보자.
돕는 배필의 의미를 깨닫고 돕는 배필이 되기를 결심한 사람
바라는 배필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사람) 을 구하고 기대하는 사람
바라는 배필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사람) 을 구하고 기대하는 사람
이 사람의 결혼 생활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행한 삶이 되어간다. 이 사람에게 배우자란 나의 부족함과 필요를 채우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부족함이 나타나면 당연히 그것은 그 사람의 약점일 뿐이고 나에겐 불만의 요인이 된다. 상대방이 실수하면 전적으로
상대방의 잘못이고 나는 그를 꾸짖을 ‘권리’가 있다는 자세로 살아간다. 이 사람은 항상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꾸짖으며 불안하게 만든다. 배우자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서 일을 처리해도 늘 트집을 잡는다.
자녀들도 나를 위해 존재한다. 나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나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자녀들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 욕구가 최우선이다. 말은 그렇게 하지 않지만 말이다. 온 가정이 병들어간다.
(잠 19: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자녀들도 나를 위해 존재한다. 나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나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자녀들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 욕구가 최우선이다. 말은 그렇게 하지 않지만 말이다. 온 가정이 병들어간다.
(잠 19:13)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결혼을 망가뜨리고 지연시키는 또 다른 이유들 
- 남자에 대한 망가지고 찌그러진 인상들 - 아버지, (외)할아버지, 오빠
- 여자에 대한 망가지고 찌그러진 인상들 - 어머니, (외)할머니, 누나
- 나의 망가지고 찌그러진 자아상 / 낮은 자존감 / 열등감 / 수치심
- 배우자 선택의 세상적인 기준들
- 기타 여러 환경적인 원인들
가난과 기타 경제적인 문제들
무너진 도덕과 윤리의 기준들
신체적인 약점들
부모의 간섭과 반대
결혼에 대한 두려움 /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
- 망가지고 깨어진 부모 사이,,,
- 깨어져가는 주변의 가정들을 보면서 ,,,
과거 실패한 관계로 인한 두려움
성폭행, 성희롱 및 기타 성적인 상처로 인한 후유증
자녀 양육의 두려움과 불편함
구자형 목사(밴쿠버내적치유사역원장) sarangheal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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