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에서 선교사로
저는 올해 6월, 밴쿠버순복음교회에서 있었던 밴쿠버 코스타에 강사로 섬겼었던 오테레사 선교사입니다. 그래서 혹여
이 신문을 애독하시는 그리스도인분들 중에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실 것임으로 간략한 저의 소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몇
번의 간증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저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또한 어떻게 제가 밴쿠버 크리스쳔신문에 글을 기고하게 되었는지, 이 신문에 나누게
될 글의 내용은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나눌 예정입니다. 미리 핵심 부분을 말씀드린다면, 한민족을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계획, 그리고 북한의 과거와 현 실상을 역사의 흐름을 따라 나누고 앞으로 맞이하게 될 통일을 대비하여 한민족공동체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그래서 한인 디아스포라 그리스도인들이 준비해야 할 몫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지금까지 사역해오면서 하나님께 배우고 깨달았던 부분들을 근거로
부족하나마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위의 나열한 엄청난 내용들을 제가 다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저와 저의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만 나눌텐데요, 상당부분은 간증을 통해서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때문에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뜻과 마음, 우리
민족의 비전을 여과없이 하나님 주시는 그대로, 최대한 근접하여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죄인에서 선교사로 .....
저는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22년간을 한반도의 위쪽동네에서 살았던, 일명 한국에서 말하는 ‘탈북민’출신의 선교사이고 사역자입니다. 2011년 1월 남편(2009년 결혼)과 함께 한국에서 해마다 1~2월에 열리는 ‘통일비전캠프’(부흥한국의 주최로 열렸던 캠프 - 대표: 고형원 선교사)에서 1호 선교사로 오대원 목사님의 파송말씀과 함께 New Korea에 파송된 하늘나라 선교사입니다. 선교사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나라를 묻습니다. 나라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 선교사로 이 땅에 부름 받았습니다. 인천공항에 첫 발을 디뎠을 때에야 비로소 대한민국임을 실감하고 감격했었는데 그 추억이 벌써 10년전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니 온통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뿐입니다. 죽어도 신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던 제가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또 급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이끌림으로 ‘예수전도단’이라는 선교단체에서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훈련을 받으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게 되었고 이어 중보기도학교 훈련과정을 시작으로(2005년부터) 지금까지 중보기도사역자라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저는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22년간을 한반도의 위쪽동네에서 살았던, 일명 한국에서 말하는 ‘탈북민’출신의 선교사이고 사역자입니다. 2011년 1월 남편(2009년 결혼)과 함께 한국에서 해마다 1~2월에 열리는 ‘통일비전캠프’(부흥한국의 주최로 열렸던 캠프 - 대표: 고형원 선교사)에서 1호 선교사로 오대원 목사님의 파송말씀과 함께 New Korea에 파송된 하늘나라 선교사입니다. 선교사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나라를 묻습니다. 나라와 상관없이 우리 모두 선교사로 이 땅에 부름 받았습니다. 인천공항에 첫 발을 디뎠을 때에야 비로소 대한민국임을 실감하고 감격했었는데 그 추억이 벌써 10년전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니 온통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뿐입니다. 죽어도 신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던 제가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또 급히 부르시는 하나님의 이끌림으로 ‘예수전도단’이라는 선교단체에서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훈련을 받으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게 되었고 이어 중보기도학교 훈련과정을 시작으로(2005년부터) 지금까지 중보기도사역자라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현재는 NKB(New Korea Builders : 대표)공동체를 섬기고 있으며 임박한 우리 한반도의 ‘통일’을
대비하여 중보기도를 해오던 과정에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일들의 면면을 보게 되었고 통일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 수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통일코리아’의 밝은 미래, 하나님께서 그려가시는 통일된 한민족의 사명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래야 알 수
없었던 흑암의 땅에서 죄인으로 살았어야 했던 저를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선교사로서의 자리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 테레사 선교사 / ot2022@hanmail.net]
[오 테레사 선교사 / ot2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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