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만 읽으라고 외칠것이 아니라...
저는 성도들과 신앙 상담을 할 때 가끔 놀랄 때가 있습니다. 신앙 연조와 경륜상 바른 믿음 위에 서 있어야할
사람들이 잘못된 것을 진리인 것 같이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난무하는 잘못된 비 성경적인 것들을 가르치는 서적들을
통하여, 무방비 상태에서 알게 모르게 받는 영향이 클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동안 체계화된 교리적인 설교 보다는 생활 설교에 익숙한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이 너무 방대하고 어려워서 신실한 사람도
성경을 읽고 가끔 엉뚱한 말을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성경만 읽으라고 외칠 것이 아니라, 먼저 그들에게
바른 교리를 가지고 가르쳐 주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리는 인간의 교훈이나 철학 사조를 바탕으로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의 말씀을 백프로 근본으로 합니다.
교리는 성경 전체의 말씀을 총론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게 합니다. 이단사조들의 특징은 성경의 어느 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크게 부각시킵니다.
그래서 그들도 나름대로 성경을 가지고 말하는 것 같지만, 그러나 그것은 한 부분으로 성경 전체를 뒤 엎으려고 하는 어리석은 시도들입니다. 교리에
있어서 성경에 대한 총론적인 접근은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그 결과 참된 신앙인들이 무엇을 믿으며 무엇을 믿지 않을지
분명히 하게 만듭니다.
그와 같은 이유로 지난 수세기 동안 교회가 혼란스러울 때마다 중요한 신앙고백들이 있었습니다. 영국교회의 39개조
신조와 도르트 신
조 그리고 하이델 베르그 요리문답이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같은 교리적 선포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신앙인들을 바른 믿음 안에서 든든히 세우고 건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날의 현대 신앙인들은 구약 성경의 사사 시대처럼, 자기 소견에 따라 옳은 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근래 들어서 매우 우려스러운 것은 잘 알려진 선교단체들이나 교회들도 교리적 성찰 없이 잘못된 것들을 유행 삼아 받아들이면서 심각한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에 있어서 이제 의식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진지하게 성경 교리를 함께 고찰해 보는 일이 지금보다 더 긴급하게 필요로 했던 적이 있는가를 자각하고,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가 자신의 신앙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토대 위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날의 현대 신앙인들은 구약 성경의 사사 시대처럼, 자기 소견에 따라 옳은 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근래 들어서 매우 우려스러운 것은 잘 알려진 선교단체들이나 교회들도 교리적 성찰 없이 잘못된 것들을 유행 삼아 받아들이면서 심각한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에 있어서 이제 의식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진지하게 성경 교리를 함께 고찰해 보는 일이 지금보다 더 긴급하게 필요로 했던 적이 있는가를 자각하고, 더 늦기 전에 우리 모두가 자신의 신앙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토대 위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라일주 목사 / 로고스교회 / 778-89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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