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은...
먼저 많은 기도로 준비하여야 하리라.
기도가 없는 찬양과 인도는, 함께 하는 사람들, 성도들을 더 힘들게 한다. 기도로 준비하여 찬양을 인도하면, 함께하는 성도들의 형편과 필요를 헤아리고, 때에 맞는, 의미에 맞는 곡들을 선곡하게 되며, 찬송을 통하여 성도들을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며, 믿음의 길로, 깊이를 더하게 될 것이다.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은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여야 한다.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은, 함께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곡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하여야 한다. 마치,
좋은 요리사처럼, 좋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좋은 재료로 엄선하여, 정성을 다해 준비하여
음식을 대하는 사람들이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좋은 곡들을 엄선하여 준비하여야 한다.
또, 음식을 나르고, 써빙하는 웨이터나 웨이추레스처럼 음식을 기분 좋게 제공하며, 식사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식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 사람처럼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여러 가지 음악적인 필요들을 채워주어야
한다.
찬양 인도자는 절대로 그 시간에 자신이 중심이 되어, 군림(대장처럼)하여서는 아니 된다. 마치 좋은 여행
가이드처럼, 자신이 가이드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자신이 먼저 경험한 내용과 지식을 바르게 전해 주어서, 여행자들이 그 곳에서
좋은 것들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처럼 철저하게 곡들을 이해하고, 영적인 기쁨과 감정을 경험하고, 확실하고 바르게 인도하여야 한다.
홍동근 / 목사, Music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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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 금요일
교회음악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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