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주관하는 홀몬작용
“목사님, 요새는 너무 행복해요 ~~”
우리가 몇 년 전에 미국 대도시에서 치유 세미나를 하면서 이 강의를 했다. “남편이 알아듣게 신호를 바꾸십시오. 말로 하거나 글로 써서 전달하십시오.” 청중 속에 나이가 많은 한국 여성 교수님이 있었다. 남편은 미국인 변호사이고. 이 교수님도 함께 깔깔대며 손벽을 치며 즐겁게 반응하며 강의를 마쳤다. 3년쯤 후에 미국 LA 집회에서 다시 만났다.
우리가 몇 년 전에 미국 대도시에서 치유 세미나를 하면서 이 강의를 했다. “남편이 알아듣게 신호를 바꾸십시오. 말로 하거나 글로 써서 전달하십시오.” 청중 속에 나이가 많은 한국 여성 교수님이 있었다. 남편은 미국인 변호사이고. 이 교수님도 함께 깔깔대며 손벽을 치며 즐겁게 반응하며 강의를 마쳤다. 3년쯤 후에 미국 LA 집회에서 다시 만났다.
우리 부부를 크게 반기면서 이렇게 인사를 한다.
“목사님 내외분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감사하고요.”
“권사님, 뭐가 그렇게 감사합니까?”
“두분 강의를 통해서 제 삶이 너~~무 편해졌어요”
“너무 감사하군요. 자세히 설명 좀 해보세요.”
“제 남편이 미국인이고 변호사이잖아요.. 저를
사랑하지만 작은 일로 많이 부딪쳐 왔답니다.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제가 제 남편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너무 몰랐던
것입니다.”
“두 분이 가르치신 대로 제가 남편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제 감정의 신호를 글로 적어 주기로 했습니다. 매일 아침 ‘오늘 할 일들 목록 (To Do List)’을 적어서 남편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을 해 주었습니다. ‘여보, 당신이 오늘 나를 위해서 여기 적힌 일을 해주면 나는 몹시 행복할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정말이요? (Are you sure?) 이것만 해주면 정말 당신 행복할거요?’ 제가 ‘물론이예요.’ 라고 대답했지요.”
“그날부터 남편은 그 리스트를 들고 다니면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그 일들을 최우선으로 해내는 것이었답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 내게 와서 ‘다 했습니다’ 하면서 칭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예쁜지요. 칭찬해주고, 감사하고, 뽀뽀해주고... 신혼이 된 것 같아요. 호호호”
최고의 인테리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이다. 당신도 바로 시험해 보시기를 부탁한다.
“목사님 내외분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감사하고요.”
“권사님, 뭐가 그렇게 감사합니까?”
“두분 강의를 통해서 제 삶이 너~~무 편해졌어요”
“너무 감사하군요. 자세히 설명 좀 해보세요.”
“두 분이 가르치신 대로 제가 남편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제 감정의 신호를 글로 적어 주기로 했습니다. 매일 아침 ‘오늘 할 일들 목록 (To Do List)’을 적어서 남편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을 해 주었습니다. ‘여보, 당신이 오늘 나를 위해서 여기 적힌 일을 해주면 나는 몹시 행복할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정말이요? (Are you sure?) 이것만 해주면 정말 당신 행복할거요?’ 제가 ‘물론이예요.’ 라고 대답했지요.”
“그날부터 남편은 그 리스트를 들고 다니면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그 일들을 최우선으로 해내는 것이었답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 내게 와서 ‘다 했습니다’ 하면서 칭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얼마나 예쁜지요. 칭찬해주고, 감사하고, 뽀뽀해주고... 신혼이 된 것 같아요. 호호호”
최고의 인테리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이다. 당신도 바로 시험해 보시기를 부탁한다.
한달에 한번씩...
그런데 이 남녀 간의 소통 불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때가 한 달에 한 번씩 생긴다. 그것도 며칠씩 연속해서. 바로 여성의 생리기간이다. 이때는 여성의 감정의 폭은 아래로 위로 더욱 확장이 된다. 더 나아가서 자신도 자신이 왜 이런 감정이 되는가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예상치 못한 감정 신호가 마구 발신이 된다. 남자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어제까지 잘 되는 것 같았던 대화 방식이 전혀 통하질 않는다. 아내가 자꾸 싸움을 거는 것처럼 느껴진다. 속이 답답해진다.
그런데 이 남녀 간의 소통 불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때가 한 달에 한 번씩 생긴다. 그것도 며칠씩 연속해서. 바로 여성의 생리기간이다. 이때는 여성의 감정의 폭은 아래로 위로 더욱 확장이 된다. 더 나아가서 자신도 자신이 왜 이런 감정이 되는가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예상치 못한 감정 신호가 마구 발신이 된다. 남자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어제까지 잘 되는 것 같았던 대화 방식이 전혀 통하질 않는다. 아내가 자꾸 싸움을 거는 것처럼 느껴진다. 속이 답답해진다.
실제로 많은 부부들이 아내의 생리 기간 중에 다툰다. 나도 결혼 몇 년이 지나서야 아내의 생리 기간 중에 거의
매번 심한 말다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40, 50 넘은 부부도 마찬가지 상황인 것을 자주 발견한다. 이 상황은 남편이 자녀들과
함께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당사자가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권면한다. “아내 여러분, 매달 안방 달력에 여러분의 생리
기간을 표시해 놓으십시오. 그리고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해 주십시오, ‘여보, 이 표시가 있는 날들은 당신이 무조건 나를 품어주시는 날이예요. 내
말을 따지지 말고 들어주시고요...”
나이가 들면 여성들은 갱년기에 접어든다. 이 때는 며칠이 아니라 심한 경우엔 몇 년씩 신체 변화 및 홀몬 분비
상황이 예측을 불허하게 된다. 믿음이 아주 좋은 장로님이 참으로 믿음이 출중한 아내 권사님에 대해서 우리 부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저희 아내가 갱년기를 한 10년 하는데 제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 기간은 아내가 환자인 것처럼 대하면서 살 수 밖에 없으리라. 결코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홀몬 작용이기
때문이다. 결코 다투어선 안된다. 남편은 ‘아가페’ 사랑을 연습하며 보여줄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기회로 받고 아내를 겸손하게 섬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주님에게 눈을 고정하면서 말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구자형 목사(밴쿠버내적치유사역원장) sarangheal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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