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 장 주님의 치유가 시작되면 ...
상처를 입고 찢어진 나의 마음이 치유를 받으면 마음속에 생명의 능력과 구원의 기쁨이 담겨지기 시작한다. 염려와 두려움이 사라지고 세상의 유혹에서 쉽게 벗어나게 된다. 이렇게 염려와 두려움과 유혹에서 자신을 지켜내는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와 기쁨을 늘 경험한다. 자녀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들인가를 알게 되기에 늘 사랑으로 대하게 된다.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대화하고 자연스레 인격적인 관계가 자라난다. 교회 안에서도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주며 감싸 안아가는 사람이 된다. 화평의 도구가 되어가는 것이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9)
주위 모든 것이 귀하게 보인다.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보이며 긍휼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이며 삶이 자연스럽게 변화 되어간다. 일시적인 기분의 변화가 아니라 성품과 말이 진실되게 변화되는 것이다. 속사람이 성숙해가는 것이다. 믿음이 자라나며 찬양이 울려나온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이렇게도 기쁜 줄 몰랐네
주님이 내 손을 잡아주시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 줄 몰랐네
내 마음의 무거운 짐들이 어디로 사라졌는가?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을 찬양하네
주님이 내 손을 잡아주시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 줄 몰랐네
내 마음의 무거운 짐들이 어디로 사라졌는가?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을 찬양하네
만물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보이고 온갖 미물이 찬양에 화답하는 것이 들리네
지루하게 쏟아지는 장마 비, 매몰차게 몰아치는 눈보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관현악
지루하게 쏟아지는 장마 비, 매몰차게 몰아치는 눈보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관현악
주님의 치유가 시작되면, 상한 마음이 치유되면, 그래서 내면세계가 회복되어 가면 여태까지 나와는 상관없을 것 같던 좋은 일들이 나에게 또 내 가정에 일어나기 시작한다. 날마다의 삶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A.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
(1) 나 자신과 하나님과 주위 사람들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우리는 예외 없이 찌그러지고, 뒤틀리고, 칙칙한 색깔의 안경을 쓰고 있다. 마치 여러 개의 아주 얇은 컨택트 렌즈를 겹쳐서 끼고 있는 모습이다. 언제부터 끼고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하루 종일 그렇게 살아간다.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열등감, 우월감, 그래서 이웃을 보는 뒤틀린 마음, 전통과 관습들, 또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 거기서 생긴 잘못된 감정들이 우리 눈에 컨택트 렌즈가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점점 어두워져가고 사람들과의 관계는 힘들어져 간다. 이제 마음 치유를 통해서 그 렌즈들을 하나씩 벗어버리게 된다. 날마다 눈이 밝아져가는 기쁨을 어디다 비교하겠는가? 모든 관계가 새로워진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진심으로 받아주고 사랑해 준다. 나로부터 사랑이 흘러나가는 것을 순간 순간 체험한다. 더욱 감사하고 흥분되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나의 눈이 밝아져간다는 것이다. “참 좋으신 하나님...” 찬양이 저절로 흘러 나온다.
우리는 예외 없이 찌그러지고, 뒤틀리고, 칙칙한 색깔의 안경을 쓰고 있다. 마치 여러 개의 아주 얇은 컨택트 렌즈를 겹쳐서 끼고 있는 모습이다. 언제부터 끼고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하루 종일 그렇게 살아간다.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열등감, 우월감, 그래서 이웃을 보는 뒤틀린 마음, 전통과 관습들, 또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 거기서 생긴 잘못된 감정들이 우리 눈에 컨택트 렌즈가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점점 어두워져가고 사람들과의 관계는 힘들어져 간다. 이제 마음 치유를 통해서 그 렌즈들을 하나씩 벗어버리게 된다. 날마다 눈이 밝아져가는 기쁨을 어디다 비교하겠는가? 모든 관계가 새로워진다. 주위 사람들이 나를 진심으로 받아주고 사랑해 준다. 나로부터 사랑이 흘러나가는 것을 순간 순간 체험한다. 더욱 감사하고 흥분되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나의 눈이 밝아져간다는 것이다. “참 좋으신 하나님...” 찬양이 저절로 흘러 나온다.
(2) 치유를 받지 않은 가족들이 함께 변한다.
가정 안에 필레오 사랑 (진실된 우정)과 아가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이 살아난다. 나 혼자서 조용히 치유 세미나와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왔는데 아내가, 또 남편이 변하고 자녀들이 변하는 것이다. 치유 학교를 하면서 매주 이렇게 묻는다. “지난 주간에 좋은 일이 있었던 분 계시지요?” 많이들 손을 든다. 한 권사님에게 기회를 드리며 물었다. “어떤 일이지요?” 만면에 희색을 띄고 대답한다. “우리 남편이 안하던 소리를 했답니다. 제가 지난 주 첫 번 치유 학교 강의를 듣고 집에 돌아가서 부엌일을 하는데 남편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권사님 얼굴에서 예수님이 보입니다.’ 제가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한 번도 그 비슷한 소리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오히려 그 반대의 말을 자주 하는 집사랍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남편 집사는 참으로 상처가 많은 사람이었다. 아버지와 형에게 많이 얻어맞아서 너무 망가져 있고 술도 많이 먹으며 아직도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는 사람이었다. 이 권사는 그 말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한 없이 눈물을 흘렸다. 치유의 하나님이 아내의 만져진 마음을 보도록 남편의 눈까지 열어주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오묘하다. 우리 마음의 파장은 아주 넓고 깊게 전파되며 순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또 받아들인다. 내 마음이 닫혀있으면 주위 사람들의 나를 향한 마음도 닫혀 지고 내 마음이 열리면 옆 사람의 마음도 함께 열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 마음 속에서 눌려서 피어나지 못했던 필레오 사랑과 아가페 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이 그 사랑의 신호를 깨닫고 내게로 다가온다.
가정 안에 필레오 사랑 (진실된 우정)과 아가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이 살아난다. 나 혼자서 조용히 치유 세미나와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왔는데 아내가, 또 남편이 변하고 자녀들이 변하는 것이다. 치유 학교를 하면서 매주 이렇게 묻는다. “지난 주간에 좋은 일이 있었던 분 계시지요?” 많이들 손을 든다. 한 권사님에게 기회를 드리며 물었다. “어떤 일이지요?” 만면에 희색을 띄고 대답한다. “우리 남편이 안하던 소리를 했답니다. 제가 지난 주 첫 번 치유 학교 강의를 듣고 집에 돌아가서 부엌일을 하는데 남편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권사님 얼굴에서 예수님이 보입니다.’ 제가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한 번도 그 비슷한 소리도 할 줄 모르는 사람이거든요. 오히려 그 반대의 말을 자주 하는 집사랍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남편 집사는 참으로 상처가 많은 사람이었다. 아버지와 형에게 많이 얻어맞아서 너무 망가져 있고 술도 많이 먹으며 아직도 아내에게 손찌검을 하는 사람이었다. 이 권사는 그 말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한 없이 눈물을 흘렸다. 치유의 하나님이 아내의 만져진 마음을 보도록 남편의 눈까지 열어주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오묘하다. 우리 마음의 파장은 아주 넓고 깊게 전파되며 순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또 받아들인다. 내 마음이 닫혀있으면 주위 사람들의 나를 향한 마음도 닫혀 지고 내 마음이 열리면 옆 사람의 마음도 함께 열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 마음 속에서 눌려서 피어나지 못했던 필레오 사랑과 아가페 사랑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이 그 사랑의 신호를 깨닫고 내게로 다가온다.
구자형 목사(밴쿠버내적치유사역원장) sarangheal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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