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일요일

재미있는 사도행전

 

 

 

2013, 꿈에 미쳐라! (2)



2012년 개최된 영국 런던올림픽을 은퇴 무대로 선언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세계 최강자의 명성을 과시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 펠프스 수영 인생의 ‘화룡점정’이었다. 총 8개 종목에 출전한 펠프스는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8관왕에 올라 올림픽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다관왕에 올랐다.

얼마전 펠페스에 대한 기사 하나가 떴다. 타이틀은 “한계를 모르는 수영 황제 펠페스의 신기록 행진”이었다. 펠페스는 어린 시절 “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장애”가 있었다. 그로 인해 친구들로부터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쳐박히는 수모까지 겪었다. 그러나 이런 아픔을 딛고 위대한 수영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펠페스의 어릴적 코치 바우먼 때문이었다. 바우먼은 항상 운동을 시작하기 전, 펠페스에게 목표를 종이에 적은 후 운동을 시작하게 했다. 이것 때문에 그는 매일 자신이 정한 목표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함을 받았습니다”(롬1:1)
사도 바울은 자신의 꿈을 철저하게 기록으로 남겼다. 그리고 그는 그의 비전을 실현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나는 여러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스페인)로 갈 때에 로마까지 가기를 바랬습니다”(롬15:23).
그는 구체적으로 꿈의 실현을 계획했다. 머리로만 그린 꿈이 아니었다. 꿈의 기록은 꿈을 자신에게로 끌어 당기는 강한 힘이 있다. 또한 꿈의 기록은 강한 실천의 원동력 이다.

꿈에는 두 종류가 있다. ‘어리석은 부자형 꿈과 바울형 꿈’이다. 어리석은 부자형 꿈은 오직 자기 배만 채우 것이 목적이다. 누가복음12장17-19 보라! 이 짧은 세 구절 안에 ‘내가, 내’라는 말이 6번 나온다. 부자의 꿈 안에는 오직 자기 자신 뿐이었다. 바울형 꿈은 어떤가! 철저히 하나님을 향해있다.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그리스의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는 큰 꿈을 꿨다. 더 많은 땅을 가지는 것이 유일한 꿈이었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 죽음 앞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두 손을 관 밖으로 내 주세요” 그 이유는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천하를 한 손에 쥐었던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중국의 황제 진시왕은 서시라는 사람에게 명령했다. “소년 소녀 3천명과 보물을 싣고 동해에 있는 신선이 사는 섬으로 가서 불로장생의 약초와 약을 구해오라!” 물론 그런 약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 일을 두고 많은 유생들이 비웃기 시작했다. 화가난 진시왕은 460명의 유생을 생매장하고 그들의 책까지 불태워 버렸다. 이것이 그 유명한 ‘분서갱유’ 사건이다.

이들과 차원이 다른 최후의 고백을 들어보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노라”(딤후4:7-8).
정말 멋진 고백이다.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위해 달린 자는 꿈도 꿀 수 없는 고백이다. 하나님이 주신 잃어버린 꿈이 있는가? 회복하라! 그리고 2013, 그 비전에 미쳐라!

황보창완 목사 / 밴쿠버 글로리아교회 / 778-70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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