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토요일

이문수 목사의 건강 칼럼




 
 
 
 
 
 
 
 

대상포진 (Herpes Zoster or Shingles)

 
밴쿠버의 봄은 기후 변동이 심하고 밤낮의 일교차가 다른 지역에 비해 큰게 사실입니다. 온도차가 크다고 하는것은  우리 몸이 외사(外邪)에 노출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고 이런 날씨에는 초기증상이 감기와 흡사한 초기 대상포진(带状泡疹)도 주의해야합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varicella-zoster virus)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신경 주위에서 어떤 특별한 증상 없이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어릴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수 있는 것 입니다.
대상포진의 발생하는 원인은 한방에서는 대상포진을 화단(火丹)이라고 하고 간이나 심장 경락에 風火(병의 원인이 되는 풍기(風氣)와 화기(火氣))의 사기가, 비장과 폐 경락에 습열(湿热)의 사기가 침입하여 발병한 것으로 봅니다. 특히 원기 부족으로 인한 저항력이 약한 즉 면역력이 떨어진 노약자에게 흔히 나타나고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하는 경우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고 질병, 스트레스, 과로등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 졌을 때 대상포진이 발병 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초기에는 근육, 신경통 그리고 몸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3~4일이 지난후에 수포발진(水疱發疹)이 몸통이나 얼굴 팔 다리 등에 띠모양으로 군집을 이루게 됩니다. 주로 발생하는 증상은 통증입니다. 몸의 한쪽 부분에 국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몇 일간 지속된 이후에 붉은 발진이 일어나게 되고 열이나 두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포는 2~3주간 지속되며 이것이 사라지면 농포나 가피가 형성되고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통증은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대상포진후신경통 이라고 하는데 엄청난 고통이 뒤따르기 때문에 극도로 삶의 질이 제한되기 쉽습니다. 또한 대상포진이 귀와 눈 주위에 발생하면 시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안면신경이 마비되어 입이 돌아가는 구안와사(口眼喎斜)가 올수도 있습니다.

대상포진후신경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될수 있으면 병이 발병한 시기로부터 3~4일 이내에 양,한방 클리닉을 찾아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부모님들은 병이 걸려도 될수 있으면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숨기시다가 뒤늦게 문제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상포진의 경우 발병 후 가능한 빠른시간에 병원을 찾아야만 대상포진후신경통등의 후유증을 줄일수 있기 때문 입니다.
대상포진 예방은 면역력을 어떻게 강화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면역력의 약화가 이 병을 유발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한데 우선 하루에 1시간 정도 간단한 걷기운동이나 수영 등을 해서 체력을 강화시키고 또 매일 7시간 정도의 규칙적인 수면과 휴식을 갖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수 없지만 그환경을 만들지 말거나 피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면역력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평소에 신앙 생활을 통해서 늘 감사하면서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하고 운동과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어패류나 잡곡 마늘과 콩, 양파 과일 등이고 피해야할 음식은 인스턴트 식품과 카페인 술 등입니다.
종종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대상포진 자체가 전염성이 있습니까? 대상포진의 전염성은 극히 낮습니다. 단,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에게 수두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어릴 적 많이 앓는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수두보다는 약하지만 전염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포진(疱疹)을 직접적으로 만지거나, 환자가 포진을 만진 손과 접촉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의 한방치료는 청열(清热), 해독(解毒), 이습(利湿)의 원리를 이용한 근본적인 치료를 합니다. 이 질환의 근본 원인인 면역력 저하를 해결하기위해 한약 약물로 원기를 보하고 대상포진 바이러스 독소를 없애고 대상포진 병소부위를 치료합니다. 침치료로 열과 습으로 인한 독소를 배출시키고 면역력을 키우고 진통과 항염증, 혈액순환개선 시킨다면 이 질환을 물리칠수 있습니다.
[클로버데일한인교회 담임 / 엘림한방클리닉 원장 R.Ac, TCM.P / 604-441-6934]
 
 
 
 
 

아브라함 이야기



사라의 죽음과 아브라함의 신앙 / 창 23:1-20 (하)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헷족속들 앞에서 자신을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라고 아브라함이 고백했을 때, 헷족속들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고 칭합니다 (6절). 이 말은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왕자 혹은 지도자”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에 대한 극존칭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시고 그를 성공시켜 주셨다는 것에 대한 분명한 인정이기도 합니다. 더우기 아브라함은 헷족속들의 칭찬에도 우쭐대거나 거만하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형통은 임시적인 것들이고 자신은 본향인 천국으로 돌아가야 할 나그네임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매장지 선택 - 가나안 땅
아브라함이 사라의 죽음 앞에서 비록 슬퍼하였지만 나그네인 자신의 실존을 인식하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확고하였기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행동합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향에 묻히기를 원하지만, 아브라함 당시 죽은 후 자신의 고향에 묻히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2절에 보면, 사라는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19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그의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다고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내인 사라를 자신의 고향인 하란에다 매장하지도 않고, 가나안 땅 헤브론에다 장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가나안을 자신의 고향으로 여겼다는 의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그를 가나안 땅으로 부르셨고 그와 그의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라를 가나안 땅에다 장사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그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장지 구입 - 값비싼 대가 지불
3-20절까지 자그만치 18절에 걸쳐 매장지 구입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이것이 아브라함의 강한 신앙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4절에서, 헷족속에게 매장지를 달라고 요청을 하자 헷족속은 좋은 곳을 택하라고 제안을 합니다: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6절). 그러자 아브라함은 에브론의 소유인 막벨라 굴을 주면 충분하게 돈을 지불하겠다고 합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8-9). 그러자 에브론은 굴만이 아니라 밭도 공짜로 주겠다고 합니다. 언뜻 보면, 굉장히 우호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아브라함이 사라의 매장지를 가나안에 구입하려고 애쓰는 것을 알고 비싼 값에 밭까지 팔려고 하는 속셈이었던 것입니다: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1절). 그러자 아브라함은 그 속셈을 알아차리고 밭값까지 지불하겠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에브론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5절). 삼하 24:24에 다윗이 아리우나의 타작 마당을 오십세겔에 산 것을 볼 때 이 값은 비싼 값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기꺼이 비싼 대가를 치르고 그 밭과 함께 굴을 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확정된 아브라함의 소유 - 하나님 약속의 성취
그 결과 에브론의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주위의 모든 나무가 다 아브라함의 소유가 되었다는 구절이 18절과 20절에 두 번이나 나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가나안 땅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것이 마침내 이루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비록 막벨라 굴과 거기에 딸린 밭이 전부이지만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 전부를 주실 것입니다. 그 결과 여기에는 사라만 묻힌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 이삭, 리브가, 레아, 그리고 야곱까지 이 동굴에 묻히므로 하나님 약속의 성취가 증거되었던 것입니다. 즉, 18절과 20절의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더라”는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아브라함이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딛고 일어서서 믿음으로 행동한 것처럼, 어떠한 애통과 괴로움도 믿음으로 승화시키는 믿음의 역사가 여러분들 가운데 일어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정기수 목사 / 캐나다중앙교회 / 778-237-8084]
 
 
 
 
 

예수님의 마음치유




제 18 장   주님의 치유가 시작되면 ...


A.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 (계속)
기다리지 않던 둘째아기 - 딸
  두 아이를 기르는 젊은 유학생 부부의 이야기이다. 남편은 당시에 박사 과정 3년차에 들어있었다. 첫째는 아들인데 아주 순둥이다.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서 한 번도 부모에게 대항한 적도 없고 어려움을 끼친 적도 없고 잘 먹고 잘 자란다. 그런데 딸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두에게 괴로움을 끼쳐왔다.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울어댄다. 먼 곳에 자동차 여행이라도 가는 때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울어댄다. 즐거워야 할 차안이 전쟁터가 된다. 부부는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면서 다툰다. 딸아이는 더 심하게 울어댄다. 누가 보아도 그 아이는 정상이 아니다. “귀신” 쫓는 기도를 해야 할 것 같이 보인다. 우리 부부를 오랫동안 잘 아는 젊은이들이어서 한 밤중에 먼 곳에서 지급으로 도움을 요청해 왔다. 이미 상황을 알고 있었기에 바로 답을 줄 수 있었다. 그 원인은 아빠에게 있었다. 아빠가 학교 공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어서 둘째 아이를 전혀 원하지 않았고 예상외로 임신이 되었을 때에 공공연히 “유산” 이야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 아빠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이보게 박군, 딸 아이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고 아빠가 회개하고 태도를 바꾸어야 해. 그리고 딸이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반복해서 ‘사과’를 해야 해.” 다행히도 아빠가 그 말대로 순종했고 놀랍게도 그때부터 그 아이가 밤에 잠을 자기 시작했다. 원인을 파악하고 아빠가 태도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그 딸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갔다. 그 딸이 이제는 온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었다. 만일 누군가가 “이 아이 귀신들렸어요...” 라는 진단을 했다면 그리고 잘못된 치유가 진행 되었다면 이 가정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으리라.
(7) 오래된 질병에 차도가 생긴다. 용모가 변한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알 수 없는 기쁨이 샘솟는다. 젊어졌다는 소리를 계속 듣는다.
마음의 치유가 시작되면 곧바로 육신이 건강해지기 시작한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가 새어버리지 않고 마음의 그릇에 차오르기 때문이다. 현대 의학이 인정하듯이 거의 모든 심각한 질병은 마음의 아픔에서 비롯된다. 마음의 치유를 통해서 무거운 짐이 떨어져나가고 죄책감이 해결되고 미움이 사라지고 서로를 향한 불쌍한 마음이 차오른다. 그 사람의 몸이 건강해지고 그래서 젊어지고 얼굴에 빛이 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잠언 말씀대로 뼈가 윤택해져서 건강한 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잠 3:8) 이것이 네 몸의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느니라
(8) 아기를 원하는 가정에 아기가 생긴다.
부부의 한 쪽이 치유되기 시작하면서 부부 사이에 마음의 엉킴이 풀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먼저 치유 받은 사람이 상대방의 상처의 깊은 뿌리를 보게 되면서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서 그를 불쌍히 여기게 되면 부부 사이에 다툴 일이 눈 녹듯 사라진다. 아기를 잉태해야하는 아내의 마음이 안정이 되고 남편의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이 가득해진다. 그렇게 되면 오래지 않아서 아기가 들어서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부부 사이가 이해하고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사이가 되었기에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 막힘없이 전달되는 것이다.
(9)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일이 주위에서 자꾸 일어나고 오랫동안 기도해오던 제목의 응답이 시작된다.
 마음의 치유가 시작되면 예상치 않은 좋은 일이 자꾸 생겨난다. 마음의 요동함이 멈추기 때문이다. (약 1: 6-7)의 말씀이 연결이 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마음이 잔잔해지니 의심이 사라진다. 좋으신 아버지가 그냥 믿어지고 잠잠하게 아버지의 손길을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해서 열리면서 기도의 응답을 담을 믿음의 그릇이 수리되고 준비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나의 욕구를 채우기 원하는 기도였는데 이제는 모든 일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다. 아버지가 응답을 지체하실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기에 오랫동안 잊고 있었고 또 포기해버린 기도들이 응답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10) 사고의 변화, 인격의 변화, 삶의 변화, 가정의 변화, 교회의 변화가 시작된다.
 “나 중심” (Self-centered)의 사람에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관대한 사람으로 변해간다. 나 자신을 보는 마음, 이웃을 품는 마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새로워진다. 나 한 사람을 통해서 가정과 교회와 일터가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이 보이며 소망이 차오른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거부하고 정죄하던 마음이 그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으로 변한다. 내 문제의 해결보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아픔이 크게 보인다. 그들을 도우며 하나님의 위로를 함께 체험하면서 “아~ 내 인생은 이제부터구나!” 라는 고백이 흘러나온다.
 
구자형 목사(밴쿠버내적치유사역원장) saranghealing@hanmail.net





                

교회음악 플러스



 
 
 
 
 
 

예배에서의 음악에 대한 이해

 
교회에서의 음악은 기독교 전통이나 역사, 문화 속에서, 예배라는 형태의 독특한 규범에 의해 연주되어 왔다. 교회음악은 예배 안에서 시작의 입례부터 성례전의 모든 예식까지 모든 예배의 행위와 함께 하였다. 교회음악은 기독교의 모든 감정의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슬프고 상한 마음에서부터 기쁘고 즐거운 일까지 그러나 이 감정의 표현이라는 부분들이 예배에서 음악의 사용에 대한 규범으로 많은 논란이나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예배에서의 음악은 복음을 전하는 것과 기도의 응답 부분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음악은 기독교 예배의 표현을 위한 최상의 방법이다. 예배에서의 음악은 단순하게 음악에서의 주의해야 할 내용들 보다 더 예배의 중요한 중심의 요소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예배를 위한 여러 가지의 음악들이 전통교회나 독립교회나 복음교회나 예배의 형식을 중요시하는 교회에 따라 음악이 다르게 연주되고 만들어짐은 교회의 문화적인 차이에 따라 이루어짐을 이해해야 한다. 즉, 예배에서의 음악의 기능과 신학적 배경에 의한 기능들을 이해하고 바로 사용해야 한다.
홍동근 / 목사, Music Minister
 
 






2013년 4월 26일 금요일

길진리생명이신 그리스도 예수 < 37 >



 
 
 
 
 
 
 
 

0167. 666 이야기(2) - 딤후 3장 / 갈 5장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1
돈을 사랑하며  2
자긍하며  3
교만하며  4
훼방하며 5
부모를 거역하며  6
                                        

                                         6                                                                  

감사치 아니하며 1
거룩하지 아니하며 2
3 무정하며 3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4
참소하며 5
절제하지 못하며 6
                                        

                                         6                                                          

사나우며 1
선한 것을 좋아아니하며 2
4 배반하여 팔며 3
조급하며 4
자고하며 5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며 6
                                        

                                         6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3:1-5)
 
 
말세의 징조들 중 하나로 666, 즉 사단의 인을 받을 인간들의 18가지 성품들이 기록되어 있는 구절이다.
올바른 지식 위에 참된 신앙이 세워진다. 바른 정보도 중요하다. 정보시대라고까지 말한다. 그러나 올바른 지식이나 정보가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인들은 선택하고 판별하며 사색함으로써 얻는 창의력을 거세당한 기계화된 세대이다. 죄(정보)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간은 죄(육)의 욕심(정욕)에 끌려간다. 이 죄는 우리의 바깥에 있는 환경의 산물만이 아니라 우리 안에 깊이 들어앉아있는 본성의 한 부분이기도하다. 우리 각자의 의지에 따라 범해진 죄악과는 구별되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함께 시초부터 우리와 함께 동거해온 원죄라는 것이다. 고로 선(善)도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악의 한 부분이 된다. 참으로 하나님앞에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됨으로써 변화(성화)된 우리의 성품이지 지식만이 아니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죄(악)의 종류를 나열할 때 그 순서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보통 제일 먼저 언급되는 죄가 모든 죄의 원인내지 가장 악함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딤후3:1-5에서는 “자기사랑”으로 창세기 3장의 첫 여자가 불러들인 죄악이다. 18종류의 죄를 다 품고도 경건의 모양을 시위하는 것이 사단의 자식이다. 그러나 모양만있고 능력이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바깥에 있다는 뜻이며 거듭나지 못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666의 자식이라는 뜻이다.

갈5:1-18을 잘 읽으시라. 그리고 그 다음의 18가지 죄악, 즉 666의 세력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는지 각자가 자신을 살필 문제다.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간음과>> 1
 음행과 2
 더러운 것과 3
 호색과 4
20 우상숭배와 5
 술수와 6
                                        

                                   6

 원수를 맺는 것과 1
 분쟁과 2
 시기와 3
 분냄과 4
 당 짓는 것과 5
 분리함과 6
                                        

                                 6

 이단과 1
21 투기와 2
 <<살인>>과 3
 술취함과 4
 방탕함과 5
 또 그와 같은 것이라 6
                                         

                                 6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오 (갈5:19-21, kjv / 대부분의 현대역들은 ‘간음’‘살인’을 누락하고 있다).
 
‘베리 칩’에 관한 정보에도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신중히 숙고하기를 바란다. 다수결의 ‘이다, 아니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단지 비본질적인 또는 악의 문제에 너무 깊이 사로잡혀 그리스도의 복음의 본질적인 문제의 심층을 벗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좋은 소식의 골자는 역시 그리스도의 중보와 행위, 약속들이 복음의 중심내용이다. 인간의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행위에 대해서는『존 오웬』의 전집(“죄와 은혜의 지배”/부흥과 개혁사 刊 부터 읽으시라)이나『요나단 에드워드』전집 (부흥과 개혁사 刊)을 권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지러운 세상속에서도 평강과 확신이다.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살후2:2). 우리가 믿는 그리스도 예수는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고 선언하신 주님이시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고 하신 약속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한 것은 이 세상에 존재치 않는다.
 
나 가는 길 비록 좁고
내 뜻대로 안 돼도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만 따라 가겠네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양
주께 영광 돌리어라
나의 죄를 씻어 주셨네
<찬198 / 정결하게 하는 샘이②>
 
구영재 선교사 [KOO / PO Box 8844 Victoria,  BC V8W 3Z1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