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험과 아브라함의 반응 / 창 22:1-6 (하)
3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일찌기 일어났다고 합니다. 즉, 아브라함은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후 지체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다음날 일찍이 일어나 마치 평상시 제사드리는 것처럼 모든 준비를 한 후에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떠났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반응 2 - 흔들리지 않음
4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여행을 시작한지 이미 삼일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삼 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고사성어에 보면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심한 것을 삼일 넘기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결심을 하지만 그 결심대로 지키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하였지만, 여행을 하면서 생각이 많아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어떤 유대인이 여행을 하다가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리가 낡아 곧 무너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더 이상 갈 길이 없었기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 다리를 무사히 건널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제 재산의 절반을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기도한 후 다리를 절반 쯤 건넜는데 의외로 다리가 튼튼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절반은 너무 많고 1/3만 드리겠나이다.” 그런데 기도를 마치자 마자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서둘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농담도 못하나요.”
이 이야기는 결단하기는 그래도 쉽지만 그 결단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삼일 동안의 여행이 아브라함에게는 더욱 견디기 힘든 커다란 시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흔들리지 않았고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그 곳만을 여전히 바라보았습니다: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그만큼 이제 그의 믿음은 성장했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울 만한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4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여행을 시작한지 이미 삼일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삼 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고사성어에 보면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심한 것을 삼일 넘기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결심을 하지만 그 결심대로 지키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하였지만, 여행을 하면서 생각이 많아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보았을 것입니다.
어떤 유대인이 여행을 하다가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리가 낡아 곧 무너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다리를 건너지 않으면 더 이상 갈 길이 없었기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 다리를 무사히 건널 수 있게 해주신다면, 제 재산의 절반을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기도한 후 다리를 절반 쯤 건넜는데 의외로 다리가 튼튼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절반은 너무 많고 1/3만 드리겠나이다.” 그런데 기도를 마치자 마자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서둘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농담도 못하나요.”
이 이야기는 결단하기는 그래도 쉽지만 그 결단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삼일 동안의 여행이 아브라함에게는 더욱 견디기 힘든 커다란 시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흔들리지 않았고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그 곳만을 여전히 바라보았습니다: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그만큼 이제 그의 믿음은 성장했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울 만한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반응 3 - 방해를 미리 차단함
5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산 아래 오기까지 종들의 도움과 나귀가 필요했기에 데리고 왔지만 이제 산을 오르기 전에 그들에게 산 아래에서 기다리라고 아브라함은 말합니다. 만약에 종들과 함께 산 위에 올라가 이삭을 잡아 번제로 바치려고 했다면 그의 종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조건 아브라함을 말렸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했을 뿐 아니라, 흔들리지도 않았고, 방해를 미리 예상하고 그것을 미리 차단했던 것입니다.
5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산 아래 오기까지 종들의 도움과 나귀가 필요했기에 데리고 왔지만 이제 산을 오르기 전에 그들에게 산 아래에서 기다리라고 아브라함은 말합니다. 만약에 종들과 함께 산 위에 올라가 이삭을 잡아 번제로 바치려고 했다면 그의 종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조건 아브라함을 말렸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했을 뿐 아니라, 흔들리지도 않았고, 방해를 미리 예상하고 그것을 미리 차단했던 것입니다.
순종의 이유 - 부활의 하나님을 믿음아브라함이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영생하시는 하나님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부활의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6절을 보면,
종들에게 기다리라고 말한 뒤 아브라함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아브라함은
분명히 이삭과 함께 돌아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임시로 종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히 11:18-19을
보면,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며, 흔들리지 않고, 방해를 미리 차단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부활의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21장에서 아비멜렉의 사건을 통해서 깨달았던 믿음을 하나님의 시험 앞에서 그대로 실행에
옮겼던 것이다.
[정기수 목사 / 캐나다중앙교회 / 778-237-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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