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영원한 세계로의 긴 여행 ..... 한기철 목사 캐나다 신장재단에 기부금 전달



“영원한 세계로의 긴여행”의 저자 한기철 목사(사진 중앙)가 5월 26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을 캐나다 신장재단에 기부했다.

지난 25일 버나비 소재의 캐나다 신장 재단 비씨 지부 사무실을 찾은 한 목사는 “한 번도 아닌 두 번씩이나 신장이식을 받은 본인으로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재단의 헤더 죤즌(사진 우측) 프로그램 이사와 피아 쉰들러 개발이사(사진 좌측)는 “당뇨 혹은 고혈압이 있는 사람, 그리고 가계에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은 필히 eGFR Test를 하여 신장 상태를 확인 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신장질환은 아시아인과 원주민 그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어서 캐나다 신장 재단 측에서는 eGFR Test를 적극 권하고 있다. 이 테스트는 비교적 손쉽게 자신의 신장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조기에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해지게 되며 의사에게 요청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재단측은 장기 기증자가 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장기기증’을 통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생명과 희망을 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기철 목사도 “교계가 앞장서서 한인 사회 혹은 교계를 대상으로 장기기증 서약운동을 벌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흙으로 돌아갈 육신이 누군가에게는 새생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실천에 옮겨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 목사는 당분간 좀 쉬면서 다음 작품을 구상하겠다며 왕성한 작품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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