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및 한국교회 적극적 관심 필요”
지난 7월 칠레에서 개최된 ‘2012 세계침례교연맹 상임위원회’에서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이하 베뢰아)의 가입시도가
좌절됐지만, 이단규정을 풀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만큼 침례교를 비롯해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가입을 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베뢰아는 지난 1991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세계침례교연맹(이하 BWA) 가입을 시도해왔지만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적극적인 저지활동으로 매번 가입이 좌절된 바 있다.
특히 최근 개최된 BWA 상임위원회에도 가입 청원을 냈고, BWA가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침례교는 교단 인사를 파송해 베뢰아의 가입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등 적극적인 문제제기로 가까스로 가입을 부결시켰다. 하지만 베뢰아의 BWA 가입시도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내년 3월 BWA 실행위에서 베뢰아의 가입청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뢰아의 가입시도에 대한 침례교 및 한국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지난 7월 BWA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베뢰아의 가입청원을 부결시켰던 BWA 전 부총재인 한명국 목사(침례교 증경총회장)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베뢰아의 BWA 가입시도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했다.
한명국 목사는 “지난 1987년 78차 총회 임원회가 김기동 목사의 이단성을 지적해 회개를 촉구했지만 김 목사는 교단 탈퇴서를 제출하고, 침례교단을 이탈했다”며 “79차 총회 임원회는 베뢰아와 일체의 교류를 삼갈 것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한 목사는 “침례교는 과거 몇 차례에 걸쳐 베뢰아 측과의 만남을 통해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는 기대의 마음으로 이단으로 규정된 7가지 내용을 가르치지 말고, 베뢰아 교단을 해체하고, 침례교단으로 들어올 것을 권면했다”며 “하지만 김기동 목사와 베뢰아는 변하지 않았고, BWA와 한기총을 통해 이단을 모면하려는 우매한 간접적 역공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베뢰아는 1991년부터 수차례 BWA의 가입을 시도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교단의 적극적인 대처로 BWA 가입을 저지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한 목사는 “베뢰아는 교단명을 ‘기독교남침례회’, ‘기독교한국침례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연맹)’ 등 침례교와 유사한 이름으로 바꾸더니 언젠가부터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이라고 수정하는 등 이제는 ‘침례회’를 벗어난 이단 집단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년 3월 BWA 실행위원회에서 또다시 베뢰아의 이단 가입에 대한 재심이 있을 예정이지만 침례교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베뢰아의 BWA 가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목사는 “앞으로 한국 교회 주요 교단 및 기관들과 함께 베뢰아의 이단 조사를 함께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BWA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침례교와 한국 교회는 베뢰아가 잘못된 점을 고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한, 그들과의 교류를 엄격히 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베뢰아 측 관련 인사와 ‘주일신문’ 기자가 참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목사는 “김기동 목사에게 침례교단의 뜻을 전했으면 좋겠다”며 그동안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교단 해체 및 이단으로 규정된 내용을 더 이상 가르치지 않는다는 조건이 선행될 경우, 교단 차원에서 수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베뢰아는 지난 1991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세계침례교연맹(이하 BWA) 가입을 시도해왔지만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적극적인 저지활동으로 매번 가입이 좌절된 바 있다.
특히 최근 개최된 BWA 상임위원회에도 가입 청원을 냈고, BWA가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침례교는 교단 인사를 파송해 베뢰아의 가입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등 적극적인 문제제기로 가까스로 가입을 부결시켰다. 하지만 베뢰아의 BWA 가입시도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다. 내년 3월 BWA 실행위에서 베뢰아의 가입청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뢰아의 가입시도에 대한 침례교 및 한국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지난 7월 BWA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베뢰아의 가입청원을 부결시켰던 BWA 전 부총재인 한명국 목사(침례교 증경총회장)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베뢰아의 BWA 가입시도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했다.
한명국 목사는 “지난 1987년 78차 총회 임원회가 김기동 목사의 이단성을 지적해 회개를 촉구했지만 김 목사는 교단 탈퇴서를 제출하고, 침례교단을 이탈했다”며 “79차 총회 임원회는 베뢰아와 일체의 교류를 삼갈 것을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한 목사는 “침례교는 과거 몇 차례에 걸쳐 베뢰아 측과의 만남을 통해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는 기대의 마음으로 이단으로 규정된 7가지 내용을 가르치지 말고, 베뢰아 교단을 해체하고, 침례교단으로 들어올 것을 권면했다”며 “하지만 김기동 목사와 베뢰아는 변하지 않았고, BWA와 한기총을 통해 이단을 모면하려는 우매한 간접적 역공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베뢰아는 1991년부터 수차례 BWA의 가입을 시도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교단의 적극적인 대처로 BWA 가입을 저지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한 목사는 “베뢰아는 교단명을 ‘기독교남침례회’, ‘기독교한국침례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연맹)’ 등 침례교와 유사한 이름으로 바꾸더니 언젠가부터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이라고 수정하는 등 이제는 ‘침례회’를 벗어난 이단 집단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년 3월 BWA 실행위원회에서 또다시 베뢰아의 이단 가입에 대한 재심이 있을 예정이지만 침례교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베뢰아의 BWA 가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목사는 “앞으로 한국 교회 주요 교단 및 기관들과 함께 베뢰아의 이단 조사를 함께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BWA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침례교와 한국 교회는 베뢰아가 잘못된 점을 고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한, 그들과의 교류를 엄격히 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베뢰아 측 관련 인사와 ‘주일신문’ 기자가 참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목사는 “김기동 목사에게 침례교단의 뜻을 전했으면 좋겠다”며 그동안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교단 해체 및 이단으로 규정된 내용을 더 이상 가르치지 않는다는 조건이 선행될 경우, 교단 차원에서 수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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