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수요일

섬김의 혁명 - 빌 하이벨스


섬김의 혁명 - 빌 하이벨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성직자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임재와 내주(內住)가 그 증거입니다. 목회자이든 아니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직임을 감당하며, 영혼을 돌보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이를 인식하고 참여하고 헌신할 때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소수의 유급 전임 사역자에 의존하는 것은 다시 구약의 제도로 회귀한 것 같은 양상입니다. 성도들이 마치 소비자처럼 교회에 와서 그냥 즐기고 가버리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참된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공동체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성도를 깨워 잠재력을 발휘하게 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관람자가 아니라 참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시게 됩니다. 

봉사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교회의 영적 자원이며, 변화의 원동력입니다. 의미를 추구하고 사랑을 따라 행하며 섬겨야 합니다. 사람들이 은사를 발견하게 하고, 소명과 재능, 그리고 열정을 개발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돕는 일에 교회가, 특별히 목회자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내게 꼭 맞는 활동을 찾아라.
무엇을 섬길 수 있을까요? 성숙한 섬김을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직업을 통해 열정을 쏟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낯선 영역에 도전하기도 하고, 전문지식을 활용하기도 하고, 또 마음의 감동이나 열정을 따라 가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이미 많은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개인 뿐 아니라 공동체 안의 다양성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값없이 주신 은혜의 자원을 활용할 때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교회는 더 많이 교회 안과 밖을 향해 봉사해야 하고, 더 많은 성도들의 적극적인 봉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기회의 문을 여실 때 순종함으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섬김은 일회성이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관리, 성령충만이 필수적이며, 봉사자들의 변화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섬김의 삶은 예수님을 본받는 삶입니다. 예수의 영, 성령을 받은 사람들도 예수를 따르기로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성령께서 일러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에 섬기는 이유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낫게 여기고 사랑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친히 섬기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모든 사람의 종이 되라고 하십니다. 열심히 품고 주님을 섬기듯이 이웃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진정으로 섬기시려면 팔에 수건을 두르고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오셔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을 따라가야 합니다. 남을 섬기는 것은 겸손의 모형입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남을 섬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를 권면하라
많은 경우 성도들이 봉사에 적극적인 않는 것은 교회의 지도자들과 이미 봉사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을 끌어 들이는데 적극적이지 않아서 이기도 합니다. 소극적인 대처, 봉사도 기득권처럼 소수의 사람이 독점하려고 할 때 가 있습니다. 이제는 이를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봉사의 가치와 필요를 알려야 합니다.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홍보하고 봉사축제와 같은 열린 기회를 만들어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일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꼭 해야 할 사명이 있고, 의미있고 가치 있는 사역임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주의 할 점은 새가족들은 쉽게 상처 받을 수 있음에 유의하시고, 봉사자들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그들을 낙담시키는 지름길인 것을 기억하십시오. 계속적인 동기부여로 그들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 

봉사의 유익을 경험하라.
예수님께서는 가장 이타적인 삶을 사셨습니다.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참된 만족과 성취를 가져왔습니다. 섬김의 삶은 진정한 성숙을 이루고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게 합니다. ‘나’중심에서 ‘다른 사람 ‘ 중심으로 옮겨갈 때 비로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놀랍게 회복되게 합니다. 사랑의 수고와 섬김은 우리의 마음을 넓게 하며 너그러이 용서하고 용납하게 합니다.  또한 우리가 이미 받은 봉사를 다른 사람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과 땀과 눈물을 누리며 살아온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저절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망하게 됩니다. 선행은 영적으로뿐 아니라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하며 치유의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뭔가를 봉사하라. 
새로운 변화를 꿈꾼다면 사고와 발상의 전환뿐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야 합니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시도가 필요합니다. 지금, 이순간, 어디선가에서 뭔가를 봉사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밖에서도… 

 [778-868-3063 / Ezekiel475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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